채용 전 트라이얼, 어디까지 무급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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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실제 근무를 무급으로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Fair Work가 설명하는 무급 트라이얼은 빈 일자리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감독 아래 보여주는 평가예요. 업무에 필요한 기술 확인을 넘어 계속 일하게 한다면 적절한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시간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몇 시간 이하면 무조건 무급’이라는 공통 기준으로 운영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어떤 기술을 확인하는지, 평가에 필요한 정도인지, 감독자가 있는지, 실제로 어떤 일을 했는지를 봐야 해요. 지원자를 바쁜 시간대의 대체 인력으로 쓰는 것은 짧은 기술 평가와 다릅니다.

채용 담당자는 시작 전에 다음을 정리해 보세요.

  • 평가할 기술과 실제 채용하려는 업무
  • 감독할 사람과 평가 장소
  • 필요한 범위와 예상 소요 시간
  • 끝나는 시점과 이후 유급 근무 여부

지원자가 동의했다는 문구만으로 모든 무급 근무가 적법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더 오래 적합성을 살펴보고 싶다면 적절한 고용 형태와 임금을 정해 유급으로 평가하는 방안을 검토하세요. 수습기간(probation)도 무급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기록은 이렇게 남겨보세요

날짜, 시작·종료 시각, 확인한 기술, 감독자와 결과를 간단히 적어 두세요. 실제로 추가 업무를 맡겼다면 그것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가 무급 처리의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문의 예문: “We want to assess this skill before hiring. Does the proposed activity qualify as an unpaid trial, or should we arrange paid work?” 평가 내용을 설명하고 무급 트라이얼 범위인지 유급으로 해야 하는지 묻는 문장입니다. 애매하면 실행 전에 Fair Work에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 Fair Work 무급 트라이얼

공식 자료 확인일: 2026-09-17. 커뮤니티용 참고 안내예요. 적용 조건은 사업·지역·계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공식 기관이나 관련 전문가에게 다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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